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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 하이닉스 (Update : '12.04.19) 4/19 ** 하이닉스 주식관리 협의회 지분 - 우리/박영주 - 하이닉스 주식관리 협의회 9개 채권단 중 3개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던 0.5% 미만 소수 지분의 매각 제한이 풀린 것으로 파악. 3개 채권단의 지분을 모두 합치면 320만주 가량. - 각사는 각사가 원하는 방식, 즉, 장내 매각, 블록딜 등의 방식을 통해 언제든지 매각 가능. 하지만, 그 수량이 미미해 동사의 주식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은 전혀 없을 것으로 판단. 일부는 이미 소화된 것으로 추산 - 나머지 6개 채권단의 지분은 여전히 매각 제한 상태에 놓여 있음. 지분 매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진 정책금융공사 또한 단기간 내에 지분 매각 가능성은 낮음 4/18 ** 하이닉스 채권단 물량에 대한 루머 - 토러스 김형식 하이닉스 채권단 물량이 나.. 더보기
▷ GS건설 (Update : '12.04.20) 4/20 의외의 upside는 150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브라운필드 프로젝트인 ‘Clean fuel’ 정유 콤플렉스에서 나올 수 있음. 내년 발주가 예상됐으나 최근 올해 7월에 입찰을 시작할 가능성이 거론 중 4/19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사우디 Petrorabigh 석유화학 PJ Project Financing 완료 : 조만간 최종 낙찰업체 선정 분위기 - 사우디 Aramco와 일본 Sumitomo화학 공동사업인 Petrorabigh 석유화학 PJ 관련 Project Financing이 Local 및 해외금융기관 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전언 - 일본 Sumitomo화학측이 동 PJ Financing 관련 보증과 더불어 Petrorabig의 안정된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로 전향적 방향 전환 - 참.. 더보기
▶ 조선 ■ 신조선가 올해 못 올라도, 주가는 오를 수 있다 (LIG 조선/기계 최광식) ☞ http://bitly.com/HIce72 에버그린의 14,000TEU 컨테이너선 발주 호재는, 기대에 못미치는 신조선가로 반감되며, 2014년 조선업종의 영업마진을 우려합니다. 그러나 1) 백로그가 상대적으로 짧은(0.5년) 현대중공업 도크는 공격 수주로 금방 채워집니다. 2) 신조선가는 소폭 하강했지만(추정),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프로젝트에서 선주 IRR은 8%~9%이고, 용선료 회복세에 따라 추가 신조선가 하락 압박은 없습니다. 신조선가 방향에 대해 당사는, 2012년 상반기 하락을 멈추고, 하반기 횡보, 그리고 2013년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조선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①원재료(후판)에 따른 COS.. 더보기
▷수급요인의 매도 climax 통과 기대감 +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의 부각으로 기술적 반등 시도 ('12.04.16) 더보기
Spot Daily '12.04.10 더보기
▷ 현대기아차 지분 구조 더보기
1Q 태양광 Preview ('12.04.09) 더보기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 소송 관련 Comment (DY) - 아라미드 제품에 대한 듀폰의 반독점 행위(장기계약 체결로 신규 진입을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한 소송을 버지니아 법원에서 기각 - 아라미드 소송관련 진행 상황 : 3월에 1심 재판관으로부터 듀폰과 코오롱이 서로 합의할 것을 제안받음. 코오롱인더, 합의금액에 대해 탐색하고 있음(아직 미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 - 의미 : 금번 반독점 행위 기각은 코오롱에 대해 조기 합의를 압박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음. 2 ~ 3개월 정도가 아라미드 소송의 중대한 기로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듀폰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 기각 소식에 하락. 동사는 지난 6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동사가 듀폰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관련 소송에 대하여, 버지니아州 동부연방법원은 20.. 더보기
▷ LGU 4/9 LG유플러스 오버행 물량 - 한전보유지분 7.46%: 4/6일 기획재정부는 한전 보유 LGU+ 지분 7.46%를 캠코에 위탁, 매각하기로 결정. 캠코는 6월까지 매각준비를 마치고 7월 매각공고를 내는 등 본격적인 매각절차에 착수할 것. - 자사주 15.99%: 2010년 합병 당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발생. 2012년말까지 처분해야함. - 한전물량은 물량이 커 블록딜 형태로 매각될 가능성 높고 할인폭이 클 경우 단기차익실현 매도 나올 가능성 있음. 자사주는 일부 외국인 장기투자자에게 넘기고 나머지는 소각도 검토중으로 파악. 더보기
▷ Spot Brief - '12.04.09 시황 단상 ▶ 시장은 '나의 욕지거리를 여전히 계속 듣고 싶은 가 보다'... - 오늘 미 증시의 하락(고용보고서 부진에 따른 미 선물지수 급락)을 선반영하며 마감... 1. PR매도 영향력 극대화되며 지수 하락 견인 - 외국인 매매규모 급감(2일 연속) → 전체 거래량 부진 → PR매도 영향력 극대화 → 외국인 선물매도 지속 → 전장 : basis 축소 → 차익PR 급증으로 지수 하락 견인 → 후장 : 외국인, 투신, 보험의 비차익매도 급증하며 지수 하락 견인 → 다만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시가 대비 상승 전환하며 지수의 추가낙폭을 저지 → Kosdaq의 개인투자자자 투자심리 악화 및 주가의 속절없는 하락 지속으로 Loss-cut성 물량 대거 출회 → 정치테마주 하한가 속출 - 외국인 매매규모 급감은 부활절 연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