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rket/Company comment

▷ GS건설 (Update : '12.04.20)

 

4/20

 

의외의 upside는 150억달러 규모의 쿠웨이트 브라운필드 프로젝트인 ‘Clean fuel’ 정유 콤플렉스에서 나올 수 있음.

내년 발주가 예상됐으나 최근 올해 7월에 입찰을 시작할 가능성이 거론 중

 

 

4/19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사우디 Petrorabigh 석유화학 PJ Project Financing 완료
: 조만간 최종 낙찰업체 선정 분위기

- 사우디 Aramco와 일본 Sumitomo화학 공동사업인 Petrorabigh 석유화학 PJ 관련 Project Financing이 Local 및 해외금융기관 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전언
- 일본 Sumitomo화학측이 동 PJ Financing 관련 보증과 더불어 Petrorabig의 안정된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기로 전향적 방향 전환
- 참고로 동 PJ는 총 사업비 50억달러 수준이며 7+3개 Pkg중 대림산업과 GS건설이 각각 2개씩 Lowest 선정
- 동 PJ 낙찰업체 최종선정은 4월말로 귀결되고 있는 상황

 

 

 

 

 

4/17

 

** GS건설 탐방 메모 - HMC 이광수

 

대형사 대비 주가 하락 심했음. 수주부진과 실적 우려.

그러나, 2분기 수주증가에 집중

1. 사우디 페트로 라빅 4월 30일 이전 발표

2. 사우디 PP 12 발전 13억 달러. 금명간 수주 결정

3. UAE 카본 블랙 정유공장 30억달러로 사업 증가
- 23일 상업제안서 제출, 2분기 안 발표

4. 터키 스타 정유공장 12억 달러, 파이낸싱 완료
- 7월안 수주 결정

5. 쿠웨이트, 클린퓨얼 정유공장 발주 재개 가능성
- 7월 중, 전체 사업비 200억 달러 이상
강점 분야 정유공장 발주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능성 있음.

 

4/16

 

-- 대신증권 건설 조윤호, 769-3079 --

1. GS건설 탐방 Comment

- 1분기 실적 예상
매출액 2.2조원, 영업이익 1,150억원 수준 예상
신규수주 1조원 (해외 없음)

- 해외 신규수주(기대) Flow
1) 2분기
: 페트로라빅 (4월 30일로 상업입찰서 유효기간 연장)
사우디 PP12 (Lowest)
사우디 라스탄누라(사다라)화공 콤플렉스 (2개 PKG 20억불 참여)
베네수엘라 가스처리시설 (10억불, 수의계약)
2) 3분기
: UAE 카본블랙 Delayed coker (20억불로 증액)
터키 정유공장
LG화학 카자흐스탄 에틸렌 공장 (20억불 수준으로 추정, 경쟁 입찰)

* 페트로라빅 낙찰자 선정 지연, 반포자이 소송 관련 악재 등으로
지난 1달간 경쟁사 대비 과도한 주가하락
정유 프로젝트 등에서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점에서 매수 관점 유지

 

 

**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뉴스 Comment> - 대신 조윤호

- 국토해양부,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추진
(국회 통과 필요 없음)

- 강남3구, 6억원 초과 주택, DTI LTV 10% 상향조정(50%)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필요 없음

* 재건축 거래량 증가 기대
이유 - 투지지역 해제 시
1) 조합설립인가 받은 재건축 부동산 매매시 조합원 지위 가능
2) 분양권 전매기간 완화 등

* 하지만 박원순 시장 당선 이후
재건축에 대한 입장은 "임대 위주 공급확대"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현저히 낮아져있다고 판단됨
즉, 거래량 증가에 한계가 있음

* 건설주에 긍정적인 면은
총선에서 야권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 이후
부동산정책이 건설주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

* 강남권에 재건축 수주잔고가 많은
GS건설 삼성물산 등에 수혜 예상됨

 

 

4/13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건설주 강세 요인
: 3월 28일 이후 진행된 수급악화 정상화 국면 기대!

- 3월 28일~4월 12일 국내기관 대형 건설업체 순매도 우위 지속
- 연초이후 시장수익률 상회한 건설업종에 대한 Portfolio 조정 차원으로 이해
- 특히, 현대건설과 GS건설은 대형 7개 건설기업중 국내 및 외국인 공히 순매도 추세
- 전체적인 시장상황내 전반적인 수급악화의 정상화 단계 진입시 양사의 반등 모색 뚜렷할 전망
- Top Picks: 현대건설, 대림산업 / 유망기업: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4/2

 

** 건설관련 주요 이슈 정리 - 대신

1. 사우디 전력청이 발주하는 15억불 규모의 리야드 발전소(PP12)프로젝트 EPC 입찰

- 아라비안 벰코와 GS건설 컨소시엄 최저가 제출 (632불/kW)

2. 오만 국영하수처리회사 하야워터 발주하는 알아메랏 폐수처리 플랜트 프로젝트

- GS건설 등 총 5개 기업 PQ참여

 

 

4/5

 

GS건설 (006360.KS) 캄보디아 국제금융복합개발사업 2H2011 철수 기사 관련 Comment
[이트레이드 건설 임선아 3779-8843]

2008년부터 추진했던 프놈펜 중심지 6만8461㎡ 부지에 52층짜리 오피스와 아파트 등을 짓는 1조원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사업
캄보디아의 부동산 시장 부정적 전망으로 미리 GS건설 측에서 2011년 하반기 부지 매각 (매수 가격보다 이자비용 추가한 금액으로 매각, 손실 없음)
회사측의 2H2011 공시 사항은 아니었으나, 특별히 주가에 영향을 끼칠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
오히려 사전 사업성 검토와 함께 잘 매각했다고 판단함.
그리고, 베트남 BT (SPC 1) 및 Nha Be New Town (SPC 2) 프로젝트는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음

 

 

4/4

 

** 건설주 하락 관련 - 신한 이선일

먼저, 사우디 ‘페트로라빅’ 취소설 그 루머 자체도 돌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대림산업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면서 취소설이 돌았겠거니 넘겨 짚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취소설 오보라는 코멘트가 퍼지면서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관련 업체들로 낙폭이 확대됐다는 사실입니다.

페트로라빅은 현재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중에 로이스트 업체들에게 LOA가 도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계약은 5월 중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수급 외에는 오늘 건설주 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Market > Company com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에이치아이(BHI) (Update: '12.04.26)  (0) 2012.04.19
▷ 하이닉스 (Update : '12.04.19)  (0) 2012.04.17
▷ 현대기아차 지분 구조  (0) 2012.04.09
▷ 코오롱인더스트리  (0) 2012.04.09
▷ LGU  (0)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