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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키움 김지산>
- 삼성전자 1분기 Earnings Surpirse는 스마트폰이 견인. 이에 따라 삼성전기 카메라모듈, HDI 등 스마트폰 부품 실적 호조 기대감 부각.
2분기는 갤럭시S3 모멘텀 예정돼 있어 충분한 실적 개선 기대. 이 외에 FC-BGA도 Nanya PCB 부진과 더불어 급속히 개선 중,
MLCC도 2Q부터 PC 생산 정상화 바탕으로 본격적 회복 기대. 올해 영업이익 5,500억원 상회하며 LED를 제외하면 역사적 최고 이익 실현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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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통신장비/전자부품 박원재
-1Q OP 시장가이던스보다는 좋을 것. 900억원? ^^
-전 사업부문 양호한 상태이고, MLCC도 개선 추세.ASP년 11년 -25%하락했으나 12년에는 -15% 수준 기대
-스마트폰 관련 부품은 매우 좋은 상태. 특히 카메라모듈 양호. Capa 확대
-> 참고로, LED매각 대가인 삼성전자 26.7만주 매각익은 현재종가로 700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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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박강호(전기전자/휴대폰) 입니다.
- 목표주가 125,000원으로 상향(매수 유지)
1) 12년 1분기 영업이익은 915억원, 1분기 기준으로 최고치(LED 제외)
2)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의 최대 수혜주
3) 12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80억원 전망
- MLCC : PC 및 TV 중심으로 수요 증가 기대
- FC CSP : CAPA 증설 및 삼성전자의 갤럭시S3 효과 기대
- FC BGA : 3분기에 아이비 브릿지용 공급, 수익성 추가 개선
4) 밸류에이션 부담보다는 이익 증가 속도 및 폭에 초점
<KDB대우증권 통신장비/전자부품 담당 박원재>
-1Q OP 800억 후반 가능(기존 700억대)
-실적 개선은 삼성전자 효과(CM, HDI 등)
-MLCC도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4분기보다 개선(ASP하락 11년 25%, 12년 15% 수준 기대)
-삼성LED 매각 대가인 삼성전자주식은 4월6일 이후 매각 가능. 현주가 500억원대 영업외 이익 인식될 듯
-LED 매각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문제는 FC-CSP, FC-BGA 등의 성장성이 점진적으로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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