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同散異/Scrap 썸네일형 리스트형 Goldman Sachs - 1Q 2012 Stock, value of short interest (in $ billions) 1. Johnson & Johnson (JNJ): $2.9 2. Exxon Mobil (XOM): 2.8 3. Intel (INTC): 2.6 4.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IBM): 2.4 5. Amazon.com (AMZN): 2.4 6. AT&T (T): 2.3 7. Chevron (CVX): 2.1 8. Verizon (VZ): 1.8 9. Duke Energy (DUK): 1.7 10. Walt Disney (DIS): 1.5 11. Abbott Laboratories (ABT): 1.4 12. Coca Cola (KO): 1.4 13. General Electric (GE): .. 더보기 2011 증권사 급여 한국투자증권이 앞서 3월 말까지 1년 동안 직원 1인 평균 9000만원을 연봉으로 지급, 국내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반면 대신증권은 3700만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위권 미만 증권사에서는 부국증권이 1억6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데 비해 유화증권은 31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20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34개 증권사는 2011회계연도(2011.4~2012.3) 직원 4만700명에게 1인 평균 7656만원씩 모두 3조1162억4300만원을 급여로 지급했다. 이는 협회에 공시된 회사별 손익계산서상 급여(정기 복리후생비 제외)와 직원 수를 기준으로 얻은 수치다.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인 상위 10개 증권사만 보면 한국투자증권이 같은 기간 직원 2644명에게 1인.. 더보기 분식회계사례(Ⅱ) - 공사진행률의 조정 전에는 분식회계의 사례 중 재고자산 부풀리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번에는 공사진행률의 조정에 대해 살펴보겠다. 최근 들어 내가 분식회계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우선 내가 그 동안 재무제표에 신경을 못 써서 기억을 되살릴겸 정리해 보는 이유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실적이 나빠질 때 회계부정 사건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미국의 엔론 사태 때도 그랬고.. 각설하고... 공사진행률을 조정하는 분식회계는 주로 건설사에서 이루어진다. 건설사들은 공사진행률을 조정하여 매출액의 크기를 과대포장해 시공능력평가를 잘 받고싶어 하기 때문이다. 시공능력평가를 좋게 받으면 수주 받을 수 있는 공사 규모가 커진다고 한다. 또, 작년 재작년처럼 건설경기가 침체되면 신규 .. 더보기 분식회계사례(Ⅰ) - 재고자산 과대계상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손실을 감추거나 투자자들에게 경영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분식회계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비자금 조성 등을 위하여 반대로 역분식회계의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분식회계를 일삼는 것은 중소기업 뿐만이 아니라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IMF 전후부터 불과 몇해 전까지만 해도 분식회계로 적발된 대기업들이 몇몇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실제로 일부 중소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보면 이상해 보이는 부분이 간혹 있다. 예전엔 어떤 회사의 매출채권에 관한 부분이 수상해서 회계팀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회계팀장이란 사람이 하는 말이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하더라. 그것도 당황한 듯이 말을 버벅거리며... 그 회사가 분식회계를 한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아직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