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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EPS, MENA, 토목 건설업 EPS 개론 2012.11.14 Ⅰ. 건설산업의 변화 Ⅱ. 해외 E+P+C 사업 수행 Process 1. 발주처(Investor) : 타당성 검토 → 금융조달 → 투자 (1) 타당성 검토(Feasibility Study) (2) 금융조달(Financing Arrange) (3) 투자(Investment) 2. 시공사(Contractor) : 영업/입찰/계약(B)→계획→설계(E)→구매(P)→공사(C)→시운전(C) (1) 영업/입찰/계약(Bidding) (2) 계획(Project Planning) (3) 설계(Engineering) (4) 구매(Procurement) (5) 공사(Construction) (6) 시운전(Commissioning) 3. 발주처(Developer) : 유지/보수(O&M)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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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중국 2Q GDP 성장률 전망 / 7/13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7/12 중국 GDP 2Q 성장률 전망 1) 주요 글로벌 IB들의 중국 GDP 전망치는 이미 6월 중순 전후로 7.5%대 초반으로 하향 조치되었으며,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다소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또한 5월 CPI가 3%에사 6월 2% 초반대로 급락할 것이라는 것도 이미 예측했었음) 따라서 7/12 발표 예정인 중국의 GDP성장률이 2009년 이후 최저인 7.5%~7.8%대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시장의 일시적 충격은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중국 2Q 성장률 컨센서스 ] 2Q GDP 시장 컨센서스 7.8~7.9% Credit Suisse 7.7% Morgan Stanley 7.7% UBS 7.6% J.P.Morgan 7.6% Deutsche Bank 7.5% Barclays 7.5% .. 더보기
► '예측'보다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한 주 - '12.06.18 2012.06.18(월) - MSCI Korea, 2일 연속 6/6 장중 고점 돌파하며 마감(+0.5%) - 지난 주 GEM내에서 브라질 > 인도 > 한국 순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수 기대 다만 1850p 상회하자, 펀드 순유입액 둔화 추세로 전환 → 1900p 상회시 펀드 유출 가능성↑ → ∵ 1900p 이하 순유입액 대부분 단기 성향의 기관 및 일반법인 자금이기 때문 - 금주에는 줄줄이 이벤트성 일정이 잡혀 있어 장중 변동성 확대 불가피 → 그런데 지나고 보니 ‘열심히 제자리 뛰기’만 할 수도… (금주에는 예측 자체가 무의미할 것으로 예상 → ‘예측’보다는 ‘대응’이 답일 듯) - 문제는 Eurozone이 이제는 완전히 ‘신용등급 강등존’이 되어 버려…글로벌 정책적 대응 내지 공조가 가시화.. 더보기
▶ 스페인 ‘은행권’만의 구제금융 & 중, 금리인하 수혜주? 2012.06.11(월) ▶ 스페인 ‘은행권’만의 구제금융 1,000억 EUR → 스페인 + EU의 절묘한 타협의 산출물 1. 경제주권을 제한 받을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구제금융은 하지 않고, 제한을 받지 않는 ‘은행권’만의 구제금융은 받게 됨 → ‘그리스 선거결과’라는 불확실성(fear)으로 인해 스페인은 재정주권 박탈 없이 거의 무임승차에 가까운 지원을 받게 되었고, ‘Euro zone’은 유로존 존속을 위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대놓고 퍼주기식’의 지원을 하게 됨 → 국내 언론에서는 스페인의 구제금융을 ‘차선책’이라는 평가이나, 개인적으로는 No choice인 ‘최선책’ → 구제금융 조건의 ‘자의적 해석’과 ‘유연성‘ 2. Contagion effect의 확실한 제거를 위한 ‘전격적’인 ‘대규모.. 더보기
▶ 스페인 국채수익률 3일 연속 하락 + Euro 반등 vs. 달러 약세 2012.06.05(화) - MSCI Korea, 51.35p(-0.14%: 십자형), 장중 5/18 저점 붕괴되었으나, 종가기준으로는 간신히 지지(거래 급감) - 6/6 포르투갈 국채발행이 있지만 본게임인 6/7 스페인 국채발행(2yr, 4yr, 10yr) 성공 여부, 버냉키의 의회증언 등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탄력적 상승 기대난 - 주요 IB들은 6/22~23 EU 정상회의 결과에서 어떤 ‘작품’이 나오지 않을 까 하는 전망이 다수 ▶ Issue 1. Spain, Ity 국채수익률 3일 연속 급락 + Euro 상승 vs. Spain, Ity CDS,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 금일 외신에 의하면 Eurozone내에서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따라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수익률은 3일 연속 급락하고 Euro는 .. 더보기
▶ 자동차 판매 자동차 리밸런싱(Rebalancing) 1. 현대모비스 주변의 환경 변화는 반대급부로 완성차에는 긍정적 요인 발생 => 3사 간 Rebalancing 진행 * 차량용반도체/파워트레인 전장까지 커버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내재 되어 있었으나 기대가 퇴색되었고 * RE부품의 교체주기 연장과 무교환 부품 비중의 증가 등 A/S시장의 환경 변화로 => 현대모비스 프리미엄 하락 2. 자동차 3사의 시총 합계의 전고점을 기준으로 예상되는 각 사의 시가총액 비중을 곱하여 목표주가를 산정 (현대차 47%, 기아차 28%, 현대모비스 25%) 현대차 : 258,000원 => 280,000원(상향) P/E 9.2배(2012말) 기아차 : 88,000원 => 91,000원 (상향) P/E 8.8배 현대모비스 : 410,0.. 더보기
▶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국채매입설 2012.06.04(월) ▶ Issue 1. 'Spexit' > 'Grexit' → No! 아직까지는… Too Big to Fail(大馬不死) > Too Big to Bail(大馬不生) - 5/31자(?) CNBC기사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Spexit’가 ‘Grexit’보다 먼저 이행될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시장의 의견은 여전히 소수일 뿐이며, 시장의 공감대(?) 확산에는 실패(?) → ∴ 스페인 해결에 대한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는 없으나(시간 겐세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렇다고 구제금융이 급박하게 이루어질 만한 panic이나 공포 분위기 의견도 아닌…다소 담담(?)한 평가가 주류 - 재미(?)있는 사실은…스페인 / 이탈리아의 CDS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반면 1.. 더보기
▶ 스페인 구제금융설(?) 2012.06.01(목) - 전일 막판 반등은 월말 도래에 따른 윈도우드레싱 효과로 상승폭 다소 과할 수 있다는 의견이며, Bloomberg발 기사(ECB의 스페인 정부의 요청 사실무근)가 아닌 BOJ의 증시부양(ETF 매입) 등 각국의 증시부양 조치 기대설 때문이라는 것이 합리적(?) 이유가 될 듯 - MSCI 한국지수, +0.67% 상승(시간외 +0.27% 상승(거래도 꽤 됐음)은 금일 국내 증시에 긍정적 영향 미칠 듯 - 지난 주 GEM펀드로 순유입 영향이서인지, 5/28 이후 아시아 증시로의 외국인 매수 전환 or 매도 급격히 축소된 것도 긍정적 영향 1. 스페인 구제금융설 - 유럽 증시 개장 초반의 IMF 구제금융설은 WSJ發(∵IMF가 워싱턴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WSJ가 최초 보도한 것이 .. 더보기
Spot Daily - '12.05.22 : 이격 축소를 위한 기술적 반등 지속 2012.05.22(화) 1. Today Preview : 이격 축소를 위한 기술적 반등 지속 - EU(독) / 중 경기부양 기대감 +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 미 증시 급등 마감 - MSCI 한국지수, 52.67p(+2.39%) & 야간선물, 241.55p(+1.47%) 마감 → 1820p 전후 상승 출발 예상 → 5/18 Gap 상단인 1833p에서 저항 & 1810P(5MA)지지 여부 확인 + 낙폭과대한 중국관련주 강세 전망 2. 주요 Issue 1) EU, 특히 독일 재무장관의 경기부양 의지 천명 → EU 특별정상회담 기대감(?)…글쎄… - ‘근면성’이 독일 국민성을 대표하지만, ’10, ’11 이후 흐름을 보면 경기부양 조치 or 구제금융 승인과 같이 ‘돈이 나가는 정책’에 대해서는 ‘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