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List - 2013.06
[테마 Focus] 셋톱박스 (Today!!)
- 셋톱박스 업체들은 위성, 케이블, 지상파 관련 제품에서 IP기반의 IP하이브리드 및 스마트박스, 나아가 홈게이트웨이까지 확장되며 성장 중
- 선진국 시장의 경우 IP하이브리드 시장이 고성장 중이며, 개도국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셋톱박스 수요 증가
- 특히, 중남미, 남아공, 동구권 수요 증가하면서 해외 모멘텀도 확대되는 양상
- 해외발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기존 셋톱박스에서 마진율 높은 IP기반으로 넘어가면서 실적 개선세도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 필요
- 관련주 : 휴맥스, 가온미디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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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관련 (7/3)
- 주 5일 근무제 정착함에 따라 가족 및 친목모임 단위의 캠핑 문화 확대와 웰빙과 힐링이라는 트렌드 고려시 향후 캠핑 시장은 고성장할 것으로 보여 관련 등산 및 캠핑 전용 가스 판매 급증할 전망
- 단기적으로 캠핑 성수기 진입에 따른 관련 매출 증가 효과 기대
- 안전 등을 고려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 성장 예상
- 관련주 : 태양(휴대용 가스 '썬연료' 제조 및 판매), 대륙제관(휴대용 가스 '맥스부탄' 제조 및 판매)
헬쓰케어 (7/2)
- 최근 증시 하락과 더불어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셀트리온발 이슈로 인한 바이오/의료정밀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조정 양상을 보였음
- 조정이후, 실적과 향후 중국 등 해외 성장성을 고려한 일부 종목에 대한 빠른 반등도 예상되어 주목할 필요
- 중국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2년 기준 약 167조원 수준(국내 시장 약 13배)으로 2020년까지 연평균 12% 성장 전망
- 특히 중국 로컬업체와 JV설립 등 투자기업과 중국인 소득증가에 따른 수요가 증가할 개연성이 높은 안경렌즈, 보청기 등 의료기기 산업 관심
- 관련주 : 휴온스(헬스케어 시장에서 각광받는 점안제, 필러, 관절염 치료제 등에 쓰이는 히알우론산 제품 라인업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업 시도 기대), 삼영무역(중국법인 개미광학유한공사 연평균 20%에 달하는 성장 진행), 인터로조(콘택트렌즈 생산량의 80%를 해외 수출하며 일본, 중국, 남미 등 해외시장 꾸준히 개척 중), 대원제약(자회사 딜라이트 보청기를 통한 매출 증가 및 기타 치료제 전문 생산 제약사로 도약 중)
중국 소비관련주 3선 (7/1)
- 아직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중국 경기 활성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특정 기업에 대한 매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주목할 필요
- 중국이 내수시장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고, 중국 증시에서 소비관련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임
-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한중 FTA의 체결에 대한 의지 재확인 등도 주가 상승의 catalyst를 제공할 수 있음
- 관련주 : 삼익악기('자일러' 브랜드로 중국에서 각광. 올해 전체 매출 중 중국시장에서만 30%이상 성장 전망), 대현(라이센스 형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정장 브랜드인 모조에스핀의 중국인 인바운드 수요 꾸준하고, 올해말 듀엘 중국 진출 예정), 제닉(마스크팩 품질 향상에 대한 수요 증대로 마스크팩 고급화 진행에 따른 수혜 전망)
초소형[피코] 프로젝터 (6/28)
- 프레젠테이션 등 용도로 대형화 제품이 주를 이루던 프로젝터가 최근에는 스마트폰, 캠코더, 로봇 등 초소형으로 제작되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 초소형 프로젝터는 2008년 이후 Stand-alone(단독형) 타입의 제품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2009년 이후 Embedded(내장형) 타입이 출시되기 시작함
-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09년 1.2억불 규모에서 2018년 139억불로 연평균 70% 이상의 성장 전망
- 스마트기기에 내장형 프로젝터 탑재는 초소형 프로젝터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
- 초소형 프로젝트 성장에 맞춰 프로젝터 렌즈 제작 기술과 모듈을 양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부품 업체인 세코닉스, 아이엠, 디지털옵틱 등 주목
- 관련 종목 : 세코닉스, 아이엠, 디지탈옵틱
중소형 자동차 부품 (6/27)
-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중소형 부품사들의 실적 호조 전망
- 특히, 현대차 그룹의 중국 판매는 15년까지 고성장을 유지할 것으로도 전망되어 핵심 중소형 부품업체의 중장기적 성장 기대
- 관련주 :
우리산업(신제품 PTC 히터와 센서류 제품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전망)
경창산업(중국 자동변속기 수요확대에 따른 매출 고성장 전망)
에스엘(현대차 그룹 및 GM 등에 램프류와 샤시류 납품 증가로 성장 전망)
LG전자향 모바일 부품주 (6/26)
- LG전자의 고가와 중저가 등 다양한 제품믹스와 본격 마케팅 투자로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2분기 실적 기대
- 하반기 옵티머스 G2 출시설 등 신규 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량의 뚜렷한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 삼성전자향 부품업체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등 부각
- 최근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 시 강한 저가 매수 유입 기대
- 관련주 : LG전자, 토비스, 액트, LG이노텍, 뉴프렉스 등
영화 (6/25)
- 휴일 및 콘텐츠 소비 증가 등에 기인한 국내 영화 관람객수 증가에 따른 성장성 유효
- 증가하는 관람객 수 유지와 신규 유인을 위한 하이 퀄리티의 영화 제작 및 배급 부문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
- 티켓 가격 탄력화 및 3D 영화 상영 횟수 증가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
- 관련주 : CJ E&M, CJ CGV, 미디어플렉스, 제이콘텐트리 등
홈쇼핑 (6/24)
- 경기 불황 지속에 따른 기존 백화점 고객의 홈쇼핑 이용 고객 증가로 취급고 증가
- 홈쇼핑 업체들의 4~5월 총취급고는 소비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
-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고마진의 모바일 쇼핑 성장
- 수익성이 낮은 가전제품 감소와 고마진의 의류, 렌탈, PB상품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 관련주 : 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2차전지 소재 (6/21)
- 자동차용 2차전지 분야는 2020년 382억 달러 (약 4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동 분야는 향후 2차 전지 수요 확대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
- 리튬 2차전지는 주로 휴대폰 등 모바일 IT 기기의 전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대용량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의 용도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음
- 리튬 2차 전지 수요 증가에 따른 핵심 소재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핵심 소재의 국산 채택율은 매우 낮은 수준임. 이에 경쟁력을 확보한 관련 소재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은 매우 높음
- 관련종목: 에코프로, 코스모화학, 일진머티리얼즈
2차전지 (6/20)
- BMW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하반기부터 전기차 출시 예정. 저렴한 가격대의 공급을 통해 기존 자동차와 경쟁 가능할 전망
-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최근 주가 상승 등에서 글로벌하게 전기차 시장 관심 확대 분위기도 긍정적
- 따라서, 중대형 2차전지 시장 관련 업체들의 매출 성장 가시화에 주목할 필요
- 관련주 : 삼성SDI, 일진머티리얼즈(2차전지에 사용되는 음극집전체용 일렉포일 생산), 피엔티(소형 및 ESS용 중.대형 2차전지의 원천 소재인 양극, 음극재 및 분리막 제조장비) 등
스마트 카드 관련 (6/19)
- 스마트 카드라 불리우는 IC카드는 카드 내 정보의 저장과 처리가 가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수단
- 통신분야 뿐 아니라 금융, 유통, 운수, 교육, 오락, 개인식별, 의료 등 다양한 응용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
-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사장을 타겟으로 IC카드 운영체제 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성도 확보
- 관련주 : 솔라시아(스마트 카드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로 유심 및 플랫폼 솔루션 공급), 코나아이(스마트 카드 핵심기술인 자바 오픈 플랫폼 기반의 IC 칩 OS인 COS를 자체 개발, 제조, 판매하는 전문기업) 등
스마트 테크 (6/18)
- 스마트 기술과 관련된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러닝, 스마트 라이프 등 다양한 파생 분야 각광
- 창조경제의 핵심인 ICT 융합과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정부 관심도 높아 향후 정책적 지원도 높을 것으로 예상
- 특히, 스마트 기기 대중화에 따른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
- 관련주 : 인프라웨어, 청담러닝, 비상교육 등
통신장비 (6/17)
- 올해 전세계 통신 사업자의 LTE 투자규모는 지난해 90억달러의 3배 규모인 250억 달러에 이를 전망
-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LTE 서비스 확대하면서 관련 장비와 네트워크 지원에 대한 수요 폭증 전망
- 특히, 국내 통신사들의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심화 예상
-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제어해 안정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지원 업체 수혜 주목
- 특히, 캐리어이더넷은 유무선을 통합해 트래픽 폭증과 고속화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전송장치로 신뢰성과 안정성을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
- 관련주 :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코위버 등
기계 - 자동화 설비 (6/14)
- 미국, 중국 등 제조업 경기 둔화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기계업종에서 국내 제조업 설비투자 회복 기조가 나타남에 따라 자동화 설비 분야의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됨
- 여전히 산업재 전반의 회의적 시각이 팽배하지만, 하반기 국내 제조업 설비투자 증가 시 수혜 가능성이 크고,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자동화설비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임
투자포인트 1 : 내수 경기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
투자포인트 2 : 대기업 설비 투자 회복 기조에 따른 실적 모멘텀 기대
관련주 : 신흥기계, 삼익THK, 세호로보트
의료기기 (1) - 안광학, 보청기 등 (6/13)
- 올초 이후 상승 폭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및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등의 이유로 강한 조정이 이어짐
- 인구구조상 노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관련 산업의 성장성 여전히 유효
- 의료기기 산업 육성방안 등을 골자로 한 정부 정책 지원도 지속될 전망
- 특히 안광학, 보청기 관련 기업들은 중국, 동남아 등 해외 매출도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임
- 관련주 : 대원제약(보청기), 휴비츠, 인터로조(렌즈), 삼영무역(안경)
모바일 기기 부품 (5) - 中 제조사, 납품 업체 (6/12)
- 갤럭시S4 판매 부진 우려가 제기되며 삼성전자가 하락하면서 스마트폰 부품사들 역시 낙폭이 크게 확대되며 센티멘트 악화 진행
-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전망에 따른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음
- 관련주 :
이노칩 : 중국 CMF칩 시장에서 40~50% 점유. CMF칩은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 급증과 함께 발생하는 부품간의 노이즈 발생을 줄이는 역할
알에프세미 : ZTE 등 마이크로폰 모듈제조사에 ECM칩 공급 중
와이솔 : ZTE 등에 소필터 등 공급. 향후 대형 대리점 통한 매출 확대 예상
아모텍 : CMF 칩 공급 중. 향후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 공급 전망
유원컴텍 : 자회사 유원화양에서 ZTE,화웨이, 쿨패드 등에 알루미늄 내장재 공급 중
반도체 장비(2) - 증착(CVD) (6/11)
- 삼성전자 CAPEX 투자(D램 미세공정 투자와 모바일 D램 증산, 낸드는 중국 시안 Fab 생산 준비에 따른 하반기 장비 발주 전망)에 따른 증착 장비 수요 증가 전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시바 등 반도체 업체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관련 장비 수요 증가에 긍정적. 3D 낸드 플래시는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적층해 용량을 높인 제품으로 기존 공정보다 화학증착기를 4배이상 사용해야 한다고 알려짐
- 현재 반도체 공정에서 국내 장비 업체의 비중은 10~20%에 불과해 향후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서 장비 업체들의 신규 진입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
- 관련주 : 국제엘렉트릭, 유진테크, 원익IPS 등
리모델링, 건자재 (6/10)
- 구조적 주택 수요 감소, 환경 규제 등에 따른 리모델링 수요 증가
- 4/1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방안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 확정 등 정부 정책 수혜 예상
-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의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전체 건설시장의 40% 이상 비중을 차지하나, 국내는 여전히 10% 수준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 보유
- 리모델링 시장 비중이 큰 주요 선진국 B2C 건자재 유통업체(美, 홈디포, 로위스, 英, 킹피셔 등)의 주가 흐름은 B2C 시장의 성장성 대변. 국내 리모델링 시장도 향후 B2C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 관련 업체에 주목할 필요
- 글로벌 관련 업체들 주가 움직임도 최근 조정 양상 마무리로 재상승 기대
- 관련주 : LG하우시스, 한샘, 이건산업, 국보디자인, 리바트 등
자전거 산업 (6/7)
-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여행할 수 있을 만큼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고 이용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국내 자전거 산업 이 재차 부각되고 있음
- 레저 인구의 증가 및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산업의 성장성은 매우 높아,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임
- 투자포인트 1 : 선진국 대비 국내 자전거 보급률 매우 낮은 수준
- 투자포인트 2 : 생활형, 레저 형 자전거 인구 증가
- 관련주 :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알톤스포츠
반도체 장비(1) - 후공정 패키징 (6/5)
- 반도체 패키징 사업부문은 종합반도체 회사들의 생산계획 및 수주에 의존적인 사업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의 현지법인과 소수의 국내 중소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는 전형적인 과점시장임
- 반도체 수급 개선과 스마트폰 시장 성장 지속에 따라, 2분기 이후 패키징 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되는 추세로 실적 개선 전망
- 관련주 : 시그네틱스, STS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세미텍
모바일 기기 부품(4) - 키패드 (6/4)
- 국내 업체의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
- 관련 부자재 및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 등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단일 제품군에 집중된 사업리스크를 축소하는 등 안정성을 높이는 모습
- 베트남 법인의 성장 본격화로 올해 높은 이익 성장 전망
- 관련주 : 유아이엘, 서원인텍
모바일 기기 부품(3) - 합성피혁 케이스 (6/3)
- 친환경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원단 전문 생산업체는 기존 스포츠신발 및 글로브 등, 자동차 내장용, 전자제품 케이스 등 다양한 Application에 사용됨
-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용 케이스 및 신규 모델 양산에 따른 부가가치 높은 전자제품 케이스용 원단 수요 증가로 실적 레벨업 기대
- 관련주 : 백산, 덕성, 대원화성